[식당 홀 서빙] 단기 아르바이트 후기 내가 인기있는 가게

#내가잘나가는집 #흑염양탕 #흑염양탕맛집 #왕갈비탕맛집 #익산흑염소탕맛집 #익산왕갈비탕 #익산왕갈비탕맛집 #함열흑염소탕 #함열왕갈비탕맛집 #내가잘나가는집 #복일요리 #복일요리추천휴대폰노가리를 까던중…고등학교친구에게 카톡이 왔다.친구 할아버지가 일이 생겨서 식당일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나에게 부탁한 것이다.다음 달 이 친구와 함께 서울에 놀러가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나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서 바로 수락했다.한 번쯤은 우리 가족과 함께 친구 식당에 가서 식사하고 싶었는데 일단 단기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식당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원광대학교로 나의 가는 방법 (51, 52, 53, 54번 버스)

영등포동에서 원대 정문으로 가서 51~54번 버스 아무거나 갈아타고 탔다

표지판, 날짜를 가리지 말고 오세요. 오른쪽(X),왼쪽방향(O)

식당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서 기념사진…

식당 홀서빙이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서 서빙 역과 비슷할 것으로 기대 반, 긴장 반으로 올라갔다.

친구들이 준비되어 준 아이스크림에서 입에 넣고 긴장을 풀었다.여기 식당에 와서 흰 비닐을 테이블에 깔고 청소기를 살짝 눌렀다.제가 손님 역으로 올 때는 그저 주문하고 먹기만 했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이렇게 비닐을 깔고 손님이 오면 물, 물티슈, 컵, 반찬을 주고 주문을 받고 음식을 드리고 가끔 반찬, 음료의 리필을 받아 드리고 손님이 식사하면 물통, 컵, 그릇 등을 치우고 비닐도 벗어 치우는 등.. 간단하면서 은밀하게 요령이 필요했다.그 장례식 때 상주으로서 한 역할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하고…?1시간은 청소기를 걸고 식탁에 비닐을 깔고 2시간은 홀 서빙을 맡았다.손님이 휙 들어와서살짝 빠져나가지 않나!!!그래서 아르바이트 산중에서 마침 손님이 집중적으로 오는 시간대만 요구하는 것이 그 이유인가?식당 직원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이해할 시간이 된 것 같다.이제 일을 마치고 친구의 할머니가 흑염소 수프를 만드셨다

‘내가 제일 인기있는 가게’ 메뉴

‘내가 제일 인기있는 가게’ 메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초고추장과 깨를 넣고 섞은 소스에 고기나 야채를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옛날 할머니가 보신탕을 끓여주신 그 국물 맛과 똑같다..이제 맛볼 수 없는 그 국물 맛을 이곳에서 맛보니 감회가 새웠다.그리노의 반찬도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다..이렇게 예상외로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식당홀 서빙도 단기적으로 해보고 친구집에 놀러가서 집 구경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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