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호 사기리 습지 얼음낚시

지난해 이맘때 얼음낚시로 뜨겁게 달궜던 사무습지를 찾은 사기리습지는 간월호 중간 제방 옆 각지의 모양을 한 우란분인데, 지난해에는 뉴스를 너무 많이 들어 얼음이 얼자마자 첫 물로 갈 수 있었다.이번 사기리습지 소식도 사실 지나가면서 찍은 몇 장의 사진으로 구성해 본 것인데 나름대로 최근(?) 정보라고 생각하고 내용이나 상황은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 뉴스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꾸며 조황을 올려본다.연일 이어지는 맹추위 아래 지방도 언 듯 물고기가 많이 서식하는 서산 태안 홍성권으로 낚시여행을 떠난 수초사랑 플랜과 백구 최적화 경로에 의해서다.간월호 사무수로에서 습지펌프장 쪽으로는 간밤에 쌓인 눈이 그대로였다.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발에 걸리는 ABS가 소름 돋았는데, 이 계절은 뭐니뭐니해도 눈과 얼음이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나 다름없어. 힘들겠지만 “펙, 이번 여행도 잘 부탁해.”간월호 사무수로에서 습지펌프장 쪽으로는 간밤에 쌓인 눈이 그대로였다.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발에 걸리는 ABS가 소름 돋았는데, 이 계절은 뭐니뭐니해도 눈과 얼음이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나 다름없어. 힘들겠지만 “펙, 이번 여행도 잘 부탁해.”처음에는 방범초소 같은 펌프장 앞에 백구를 냈지만 수초가 많은 지역은 아직 얼음이 불안정해 탈수는 없었고 간월호 제방 도원5교 쪽에는 얼음이 비교적 단단해 얼음에 오를 수 있었던 얼음 두께는 약 8cm 앞서 온 조사원이 채취한 7촌급 붕어 2마리가 반갑게 맞아주었다.얼음 상태가 불량인 줄 알았는데 얼음도 타고 붕어도 봤으니 받침대를 깔지 않을 수 없었다’ ‘붕붕붕’ ‘눈 깜짝할 사이에 얼음구멍 16개를 뚫어준다.역시 전동 아이스 오거가 최고지.얼음 두께가 두꺼울수록 위력은 커지겠지만 이 정도 두께의 얼음이라면 검정으로도 충분할 것 같았던 수심은 1~1m20cm최종 목적지는 홍성호였는데 물고기만 잘 나온다면 이곳 간월호 습지에 머물러도 나쁘지 않았다.최근 ‘미니멀 낚시 여행’을 표방한 수초사랑은 먹는 것도 자는 것도 대폭 수정하고 모든 것을 줄여 낚시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있다 보니 텐트보다는 차 안에서 해결하고 식사도 아주 간단하게 커피와 도넛으로 대체했다.그래도 어쩔 수 없이 떠오르는 라면은 예외로 하고그래도 어쩔 수 없이 떠오르는 라면은 예외로 하고뭐니뭐니해도 얼음 위에서는 뜨거운 국물이 최고지.뜨거운 걸 못 먹고 매운 걸 못 먹으면 늙었다고 하는데 해조 같은 면에서 걱정이 커…” 나는 하나도 안 뜨거워. “매운 게 뭐가 매워?” “봐봐. ‘질질질’이라고! 꿀~록!” ‘ㅂㄹ…’ 매운 면은 나도 못 먹겠지'” ‘ㅂㄹ…’ 매운 면은 나도 못 먹겠지’해초와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받침대를 널었더니 낚시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그래도 기대감을 가지고 하나하나 정성껏 대를 편성해 나갔다기다린다…낮에는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우리 해초패딩도 벗어던지고 니트조끼 패션으로 빙판을 활보했다아직 이른가?얼음낚시가 아직 익지 않은 듯, 입질은 못했던 확실히 붕어는 있지만 타이밍이 문제였던 초소 펌프장 쪽 덩굴밭이 여러 번 눈에 들어왔다.먼 백구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 아니 이동할 시간이다.낚시할 시간이 약 2시간 정도 남았는데 도착해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일찍 받침대를 접어야 했다. 한두 대 펼 걸 그랬나? “낚시할 시간이 약 2시간 정도 남았는데 도착해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일찍 받침대를 접어야 했다. 한두 대 펼 걸 그랬나? “작년 겨울에 이어 초봄까지 엄청난 수의 붕어를 보여줬는데 다 떨어뜨렸을까?여기도 사람 숨기는 것 같아’ 실력이라고? “작년 겨울에 이어 초봄까지 엄청난 수의 붕어를 보여줬는데 다 떨어뜨렸을까?여기도 사람 숨기는 것 같아’ 실력이라고? “요즘 백히터도 안나오는 상황인데 뭐가 좋다고 노는지……원~”사모님” “냉동차로 어서오세요”아직 갈 길이 멀지만요.요즘 백히터도 안나오는 상황인데 뭐가 좋다고 노는지……원~”사모님” “냉동차로 어서오세요”아직 갈 길이 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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